71년생 51세 코로나 19 백신 4차 접종 대상자 예약 확인

코로나 재유행으로 인하여 4차 백신 접종 예약 을 50대에 권고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4차 접종을 통한 감염 자체의 예방 효과는 20.3% 높지는 않은데, 중증 및 사망 예방은 무려 50%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 되었기 때문인데요. 고위험군의 보호를 위하여 7월 18일 부터 사전예약 및 예약접종 시행 예정입니다. 

 

 

목차

👉1971년생  만 51세 국민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코로나19-4차백신

4차 접종 시기 : 당일 접종 - 7월 18일 부터 / 사전예약 (7.18월~ ) , 예약접종(8.1월~)

 

코로나4차 접종 예약 바로가기

 

✅4차 접종 대상자

 

▪ 전체 50대 연령층

 

▪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 체질량지수 (BMI) 가 30 이상인 비만인이나 심부전, 천식, 당뇨병 환자 등이 해당

 

▪ 감염취약시설(장애인 · 노숙인 생활시설) 입소자·종사자 중 3차 접종을 완료하고 4개월(120일) 이 경과한 경우

 

▪ 간격은 3차 접종 후 최소 4개월(120일) 경과한 시점부터 가능

 

▪ mRNA 백신 (화이자, 모더나) 또는 노바백스 백신으로 하는데요. 4차 접종에는 기본적으로 화이자와 모더나 등 'mRNA'백신 접종이 권고되지만, 본인이 원할 경우 노바백스 백신을 접종 가능합니다.

 

▪개인사유 (국외 출국, 입원 등) 가 있을 경우 3차 접종 완료 3개월(90일) 이후부터 가능합니다.

 

 

 

♻ 코로나19 확진력이 있어도 백신은 권고되는데요.

 

♻접종간격 

▪ 2차 접종 후 확진되었다면, 확진일로부터 3주후

 

▪ 3차 접종 후 감염된 경우에는 확진일로부터 3개월 후

 

▪ 3차 접종 후 한 달(30일) 이내에 확진된 사람은 3차 접종일로부터 4개월 이후에 가능.

 

모든 50대로 올해 기준 1963 ~ 1972년 출생자를 합니다. 또한 18세 이상 모든 성인 중 기저질환을 가진 사람도 접종대상자에 속합니다. 장애인 · 노숙인 생활시설의 입소자와 종사자가 추가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3차 백신 접종 후 4개월 (120일) 이 지나야 접종 대상이지만 해외 출국, 입원 치료 등 개인 사유가 있을경우에는 3차 접종 후 3개월 (90일) 이후에도 가능합니다.

 

 

카카오톡 4차 부스터샷 당일 예약 접종 총정리 | 잔여백신 예약방법

카카오톡 4차 부스터샷 당일 예약 접종 총정리 | 잔여백신 예약방법

 

📢 방역당국 ' 코로나 백신접종 피해보상 확대'  🔸개선사항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 세계보건기구는 코로나19 백신의 안정성에 대한 엄격한 평가가 이뤄졌음을 강조하고, 도 그 안전성을 보장하고 있다' 며 ' 최근 BA.5등 신규 변이로 인해 빠른 재유행이 발생했기 때문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가 필요하다' 고 전했습니다. 

 

🔸개선사항

▪ 인과성 인정을 위한 근거가 불충분해도 예방접종과 관련성이 의심되는 질환은 의료비지원금 상한액과 사망위로금 상향

▪ 코로나 19 예방접종 이후 42일 내 사망한 사례 중 부검결과, 사인 불명인 사람에게 위로금 지급

▪ 피해보상 이의신청 횟수를 1회에서 2회로 확대

▪보건소 방문을 통한 피해보상 지원신청이 어려우면 등기우편 신청 가능

▪ 이상반응 경험자와 사망 유가족 등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제공

 

 

✅코로나19  4차 접종예약 방법

코로나19-4차예방접종-사전예약

 

누리집 4차 접종예약 바로가기

 

누리집(ncvr.kdca.go.kr)을 통해 예약하거나 당일에 접종이 가능하며, 대리 예약이나, 전화예약(1339, 지자체 콜센터)을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평소 다니던 병의원이 접종기관이라면 거기서 바로 진행이 가능하며, 지자체 여건에 따라 보건소에서도 가능합니다.

 

✔접종장소 : 각 지역 코로나19 백신 위탁의료기관

✔사전예약 : 2022년 7월 18일(월) 부터

✔예방접종: 2022년 8월 1일 부터 가능

✔잔여 백신 접종 : 잔여 백신으로 당일 예약 접종을 원하는 경우에는 22년 7월 18일 부터 바로가능.

 

사전예약은 7월 18일(월)부터 시작되며, 예약 접종은 8월 1일(월)부터 시행 예정으로, 당일 접종은 7월 18일(월)부터 가능하며, 카카오톡 및 네이버에서 "잔여백신 찾기"메뉴를 이용하거나 의료 기관에 유선으로 알아보시면 됩니다.

 

 

✔4차 접종 대상 질환자 (18 ~ 49세)

4차접종-면역저하자

 

만성폐질환, 심장질환, 만성간질환, 만성신경계질환, 자가면역질환, 뇌혈관 질환, 암, 당뇨병, 인체 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 만성신장지로한, 낭포성 섬유증, 비만 BMI 30이상, 활동성 결핵 그 외에도 기저질환자 및 면역저하로서 4차 접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 코로나 감염이 되었던 사람이 4차 접종을 해야 하나요?

접종 예외자 ( 1차 접종 후 아나필락시스 등 중대 이상 반응이 나타난 경우/ 면역 결핍자 또는 면역억제제 항암제 투여 환자 등) 아니라면 접종 대상자 가운데 3차 접종 후 확진자였어도 동일하게 4차 접종이 권고됩니다.

 

 

▪미접종자 또는 1, 2차 접종만 마친 뒤 확진되었다면 추가 접종 간격은?

백신 미접종 상태에서 확진되었거나 1차 접종 후 감염되었다면 확진일로부터 각각 3주일 후 1차 혹은 2차 접종이 권고됩니다. 2차 접종을 마치고 확진이 되었다면 확진일로부터 3개월이 지난 뒤부터 접종 가능합니다.

 

 

 

◼ 4차접종 자주하는 질문

 

4차접종은 어떤 백신을 맞나?

기본적으로 화이자나 모더나 사의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이 권고된다. 원할 경우 합성 항원 방식으로 개발, 제조된 노바백스 사의 백신을 맞을 수 있다. 접종받으려는 의료기관에 사전에 이야기하거나, 예약 과정에서 선택할 수 있다. 노바백스 백신은 상대적으로 안전성 우려가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4월부터 3·4차 접종 시 본인이 희망하면 노바백스로 변경 접종할 수 있도록 허용됐다

오미크론 변이에 맞춰 개발 중인 개량 백신을 기다리는것이 낫나?

글로벌 제약사들이 개발 중인 개량 백신의 효과나 국내 허가, 도입 일정이 아직 불확실하다. 당국은 재유행에 대비해 중증화·사망을 예방하려면 효과가 확인된 기존 백신을 빨리 접종하는 게 낫다고 판단하고 있다.

해외에서 4차 접종을 진행중인가?

미국은 5월부터 50세 이상 성인과 면역저하자에게 4차 접종을 하고 있다. 동절기에 접어든 호주는 7월 8일부터 50세 이상 성인에게 권하고 30대 이상에게도 허용하고 있다. 이스라엘·일본·프랑스는 60세 이상, 독일은 70세 이상에게 진행하고 있다. 영국, 독일 등은 50세 이상 4차 접종을 계획하고 있다.